김선호 국방차관 프로필 | 나이 | 고향 | 학력 | 계급 | 비상계엄
국방부장관 권한 대행 김선호
123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여파 속에 김선호 국방차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은 김선호 국방차관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계급, 비상계엄 관련 내용 등에 대해 알아보자.
김선호 국방차관 프로필
- 이름 : 김선호
- 나이 : 1964년생(만60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학력 : 육군사관학교 43기
- 군경력 :
- 포병 장교 임관
- 수도방위사령관
-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장
- 국방부차관(23/10 ~ 현재 )
김선호 국방차관 국회 현안 질의
대한민국 국방부의 핵심 현안을 다룬 긴급 국회 현안질의에서 김선호 국방차관이 주목받고 있다. 김선호 차관은 비상계엄과 관련된 군 병력 투입 경위에 대해 상세히 해명하며 책임 의지를 표명했다.
김선호 국방차관 비상계엄 선포 사전에 알았는가
5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차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사전에 알고 있지 못했고 언론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선호 국방부차관은 국회에 대한 군 병력 투입이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의 지시였음을 공개했으며, 계엄사령부 포고령 작성에 국방부가 관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선호 국방차관은 비상계엄에 반대 의견을 표출했는가
김선호 차관은 "군 병력 동원에 근본적으로 반대해왔고 부정적 의견을 냈다"며, 비상계엄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표현했다. "국민들께 송구하다"며 "매우 슬프고 괴롭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국방부장관 공백에 따른 김선호 국방차관의 권한 대행
이번 사태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사퇴하고 최병혁 주사우디 대사가 새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됐으나 거부했고, 한기호 국민의 힘 의원 역시 임명하고자 했으나 본인이 반려했다. 현재는 국방부장관이 공백인 채로 김선호 국방부차관이 장관 권한을 대행하고 있다.
이상 김선호 국방부차관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계급, 비상 계엄 선포 당시 상황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