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녀 프로필 | 정선영 나이 | 기상캐스터 | 결혼 남편 전민기 | 자녀
위기의 정미녀 전민기 부부
정미녀 전민기 부부가 동상이몽에 출연해 화제다. 오늘은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정미녀(정선영) 프로필, 나이, 결혼 남편 전민기, 자녀, 방송 활동 등에 대해 알아보자.
정미녀 프로필
- 본명 : 정선영
- 나이 : 1985년 6월 20일 (만 39세)
- 고향: 경기도 부천시
- 신체: 164cm, 47kg
-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
- 학력 : 부천여자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졸업
정미녀 데뷔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정미녀는 2008년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를 시작으로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를 시작으로 YTN과 JTBC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기상캐스터의 경험을 바탕으로 CJ헬로비전으로 이직해 아나운서로도 활동하고, 이후 YTN 산하 YTN사이언스 채널에서 뉴스 앵커도 맡았다. 현재는 특정 방송사에 소속돼 있지 않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정미녀 결혼 남편 전민기 자녀
정미녀는 2015년에 현재 남편 전민기와 결혼한다. 전민기는 TBS 교통방송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는 빅데이터 분석가와 프리랜서 방송인을 겸하고 있다. 부부 사이에는 아들 전유건(2016년 생)이 있고, 이혼 위기가 늘 있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지만 아직까지 행복한 부부로 잘 지내고 있다.
정미녀 방송 활동
정미녀는 최근 방송 활동도 늘어나고 있다. 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고, 드라마 <결혼의 여신>과 <별에서 온 그대>에서 공교롭게도 앵커 역할을 한 적도 있다. 의외로 발군의 연기 실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미녀 유튜브 활동
유튜뷰에서 정미녀는 과감하고 솔직하다. 부부 관계 및 성생활에 있어서도 솔직한 편이고, 그게 정미녀 만의 매력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여러 유튜브 채널에서 게스트로 활동하고, 정미녀 전민기 부부가 직접 채널을 운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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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정미녀(정선영) 프로필, 나이,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활동, 결혼 남편 자녀, 방송 활동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