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프로필 | 나이 | 결혼 남편 | 작품 활동 | 몸매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유인영
배우 유인영이 새 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에 출연을 확정했다. 오늘은 유인영 프로필, 나이, 데뷔, 결혼 남편, 작품 활동, 몸매 및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보자
유인영 프로필
- 본명 : 유효민
- 나이 : 1984년 1월 5일생 (만 40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키 172cm, 몸무게 50kg, 혈액형 AB형
- 가족 : 부모님, 1남 2녀 중 둘째
- 학력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 소속사 : WIP엔터테인먼트
- MBTI : ENFP
유인영 데뷔
유인영은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00년에 우연히 패션 잡지를 보다가 "내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모델 학원에 등록했다고 한다. 2003년 '리바이스' 카탈로그 모델로 정식 데뷔했으며, KBS '드라마 시티 - 오! 사라'를 통해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드라마 '러브홀릭'에서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유인영 결혼 남편
현재 미혼인 유인영은 과거 방송에서 "36살 즈음에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바 있다. 당시에 연기 활동에 더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으나, 현재는 자연스러운 인연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형으로는 배우 김태우를 언급한 적 있지만, "호감을 가졌던 사람들의 스타일이 모두 달라 정확한 이상형은 없다"고 전했다.
유인영 작품 활동
유인영은 2015년 영화 '베테랑'에서 유아인의 연인 역으로 출연해 1,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17년에는 영화 '여교사'로 제22회 춘사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별에서 온 그대' 특별출연을 비롯해 작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는 성실한 태도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2020년에는 절친한 배우 김지석과 함께 JTBC '더 로맨스'에 출연하며 웹드라마 '타이밍'을 공동 집필해 작가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같은 해 SBS 드라마 '굿캐스팅'을 통해 기존의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유인영 몸매 다이어트
172cm의 큰 키와 50kg의 날씬한 체형을 자랑하는 유인영은 꾸준한 자기관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골프를 취미이자 운동으로 즐기며 건강관리와 체형 유지를 동시에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인영의 완벽한 비율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각종 화보와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상 배우 유인영 프로필, 나이, 결혼 남편, 작품 활동, 몸매 및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