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지조 민주홍 나이 프로필 여자친구 복면가왕 부모님
스윙스 너무 부러워요
래퍼 지조가 예능 ‘다컸는데 안나가요’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뛰어난 예능감과 의외의 노래실력까지 갖춘 래퍼 지조의 프로필, 주요 앨범, 쇼미더머니, 부모님 가족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자.
래퍼 지조 프로필
- 이름 : 지조
- 본명 : 민주홍
- 나이 : 1986년 1월 1일(만 38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키 : 173cm
- 가족 : 부모님(아버지 어머니 나이)
-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광고창작 전문학사
- 병역 : 육군 병장 만기전역
- 소속사 : QUAN 엔터테인먼트
- 데뷔 : 2011년 투게더브라더스 앨범 ‘청춘의 소리’
래퍼로서 생활고 고백
예능 ‘다컸어도 안나가요’에서 스윙스, 딘딘, 로꼬 등 잘나가는 래퍼 들을 보면 배 아프고 부럽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일주일에 스케줄이 1개 있고 수입이 100만원이라고 밝히며 부모님에게 얹혀 사는 것도 경제적인 이유라 말했다. 그러면서 방송이나 음반 활동도 더 힘내서 하면서 꼭 독립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자 mc 홍진경은 “예쁘다”며 응원했다.
지조 쇼미더머니 준우승
지금이야 대표 경연 프로그램이된 쇼미더머니. 지조는 '쇼미더머니2'에서 1표 차이로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오히려 부담이 없이 행복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까지 했다.
MC메타와의 갈등이 방송에서 보여진 것보다 실제 상황이 더 복잡했다고 한다. 메타의 입장을 이해하면서도, 방송에서 전체 맥락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악마의 편집이 있었다고 말했다.
지조 대표곡
- "무브먼트"
-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 "너의 의미"
- "아무래도 난"
- "시간이 들겠지"
- "니가 사는 그집"
- "어디에도"
- "바램"
- "눈물샘"
-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