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 나이 | 프로필 | 키 | 결혼 남편 자녀
청순미의 아이콘에서 행복한 아내와 엄마로
배우 김하늘이 오랜만에 예능으로 찾아온다. 박진영, 차태현과 함께하는 ‘더 딴따라’에서 고정 출연하는 배우 김하늘의 나이, 프로필, 결혼, 남편, 자녀에 대해 알아보자.
김하늘 프로필 정보
- 이름 : 김하늘
- 나이 : 1978년 2월 21일, 만 45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키 : 168cm
- 혈액형 : B형
- 가족 : 남편 최진혁(1979년생 사업가), 딸 최하라(2018년 생)
- 학력 : 서울예술전문대학 영화과 졸업
- 데뷔 : 1998년 영화 '바이 준'
- 소속사 : 아이오케이컴퍼니
김하늘 결혼 남편 자녀
배우 김하늘이 청순미의 대명사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룬 배우로 변모했다. 2016년 3월 19일, 1살 연하의 사업가 최진혁과 결혼식을 올린 김하늘은 2018년 5월 28일 딸 최하라를 출산하며 새로운 인생 chapter를 열었다.
결혼 전 김하늘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웃는 모습이 예쁘고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진 남자"를 꼽았다. 또한 "자기 중심이 있고, 함께 여행하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남자"를 원했다고 한다. 이러한 그녀의 바람이 현실이 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된 것이다. 다만 김하늘은 결혼 이후 가족을 공개적으로 노출하는 것을 자제하고 있어, 사생활 보호에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하늘 배우 활동
김하늘은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했지만, 연기력 논란에 시달렸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2001년 드라마 '피아노'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인정받기 시작했고, 영화 '동감'의 흥행과 함께 청순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2002년 드라마 '로망스'를 통해 스타의 반열에 오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킬힐’에서도 연기 변신을 하며 화제와 인기의 중심에 섰다.
김하늘은 연기 외에도 자기관리로 유명하다. 과거 슬럼프를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그녀는 청순한 이미지에서 나아가 건강미 넘치는 섹시 스타로 거듭났다. 그녀의 몸매와 골반은 여러 차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상 배우 김하늘의 나이, 프로필, 작품 활동, 결혼 남편 자녀, 몸매에 대해 알아보았다. 배우 활동을 주로 했던 김하늘이 예능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