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나이 프로필 가족 키 본명 모델 여자친구 결혼 김도현 주요 작품
매력적인 연기로 배우 연우진
배우 연우진이 김소연, 김선영, 김성령과 함께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서 김도현 역으로 찾아옵니다. 데뷔 후 지금까지 매력적인 연기로 안방을 꽉 채워온 연우진의 프로필, 나이, 작품 활동, 결혼에 대해 알아봅시다.
연우진 프로필
- 이름 : 연우진(본명 김봉회)
- 나이 : 1984년 7월 5일 (만 40세)
- 고향 : 강원도 강릉시
- 키: 185cm
- 혈액형: AB형
- 학력: 강릉고등학교 졸업, 세종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졸업
- 가족: 어머니, 남동생
- 병역: 육군 병장 만기전역
- MBTI: ISFP-A
-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연우진 데뷔
연우진은 2009년 영화 '친구 사이?'로 연기 세계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당시 '서지후'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이후 본명인 '김봉회'에서 '연우진'으로 개명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TV 데뷔를 한 그는 꾸준히 연기 경험을 쌓아갔습니다.
2012년 KBS 드라마 스페셜 '보통의 연애'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아 KBS 연기대상 남자 연작 단막극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연우진은 점차 주목받는 배우로 성장해 나갔습니다.
연우진 작품 활동
2017년은 연우진의 연기 인생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내성적인 보스'를 시작으로 '7일의 왕비'에서 진성대군 역을 맡아 박민영과 함께 애절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어 출연한 '이판사판'에서는 판사 사의현 역을 맡아 정확한 딕션과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8년 OCN 드라마 '피리스트'에서 오수민 미카엘 신부 역을 연기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고, 2019년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미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같은 해 KBS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피아니스트 장윤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2021년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서는 김선우 역을 맡아 손예진과 함께 달콤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동고윤 역도 성공적으로 소화해 내 역시 연우진이란 평을 받았습니다.
연우진 결혼
현재 연우진은 결혼하지 않은 미혼 상태이며, 공개된 연애 소식이나 여자친구의 존재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여기는 그의 성향으로 인해 사생활에 대해서는 비교적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그의 향후 활동과 함께 결혼 소식까지 전해질 수 있기를 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우진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