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나이 프로필 가수 업타운 사업가 결혼 남편 자녀 엄홍단
가수에서 배우로, 그리고 사업가로
배우 박탐희가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에서 ‘엄홍단 역’을 맡아 화제다. 배우로서도 사업가로서도 성공한 박탐희의 프로필, 결혼 남편 자녀, 사업 이야기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자
박탐희 프로필
- 이름 : 박탐희(본명)
- 나이 : 1977년 1월 2일 (47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성동구
- 신체 : 키 165cm, 체중 46kg, 발사이즈 240mm, 혈액형 B형
- 가족 : 남편(2008년 6월 11일 결혼), 아들 구시완(2010년 6월 14일생), 딸 구주하(2014년 10월 11일생)
- 종교 : 개신교(예장통합)
- 학력 :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 학사
- 데뷔 : 1998년 업타운 3집 앨범 'Chapter 3In History'
- 소속사 : 인컴
박탐희 가수에서 배우로
1998년 업타운의 3집 앨범 'Chapter 3: In History'로 가수로서 데뷔한 박탐희는 이후 연기자로 전향하여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박탐희의 대표적인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2002년 MBC '인어아가씨', KBS1 '당신 옆이 좋아', 2003년 MBC 미니시리즈 '내 인생의 콩깍지', 2006년 MBC 창사 4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주몽'에서의 양설란 역 등이 있다. 영화계에서도 활약이 돋보인다. 2001년 영화 '두사부일체'에서 김지혜 역으로 출연하여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2009년에는 '아부지'에서 미란 역을 맡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탐희 결혼 남편 자녀
박탐희의 삶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그녀의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사업가로서의 성공이다. 2008년 6월 11일, 박탐희는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소개팅을 통해 만났으며, 박탐희는 남편의 유쾌한 성격과 추진력에 매력을 느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현재 박탐희 부부는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아들 구시완은 2010년 6월 14일에, 딸 구주하는 2014년 10월 11일에 태어났다. 박탐희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전하고 있으며, 남편 또한 가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훌륭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그녀의 연기 활동과 사업가로서의 행보, 그리고 행복한 가정생활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