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경 나이 프로필 양희은 동생 결혼과 이혼 자녀 가족 아들 한승현 황익선
68세의 나이에도 빛나는 베테랑 배우의 삶과 예술
배우 양희경이 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에서 제이스그룹 총수인 ‘황익선 역’을 맡았습니다. 6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활동하는 배우 양희경의 프로필, 가족, 언니 양희은, 결혼과 이혼에 대해 알아보시죠.
양희경 프로필
- 이름 : 양희경
- 나이 : 1954년 12월 3일 (만 68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 학력 : 창덕여자중학교 졸업,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가족 : 남편 김광철, 장남(전남편 사이에서 출산), 차남 한승현(배우, 전남편 사이에서 출산)
- 종교 : 개신교
- 가족 : 언니 양희은, 여동생 양희정, 남편 김광철, 장남 한원균, 차남 한승현
- 데뷔 : 1981년 연극 '자 1122년'
- 소속사 : 올박스
양희경 가족 언니 양희은
양희경은 유명 가수 양희은의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두 자매는 목소리가 매우 비슷해 양희경이 양희은의 라디오 방송을 대신 진행하기도 했을 정도로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가정 형편이 어려워 언니 양희은이 일찍부터 일을 해야 했고, 양희경은 집안 살림을 맡아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양희경 결혼 이혼 재혼
양희경은 24세의 나이에 첫 결혼을 한 양희경은 두 아들을 낳았지만, 1997년 9월 여러 어려움으로 인해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이혼 후, 언니 양희은의 소개로 현재의 남편 김광철을 만나 2002년 8월 4일 재혼했습니다. 김광철은 수입 가구상으로 양희경과 동갑입니다.
양희경 아들 배우 한승현
양희경의 차남 한승현도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화 '써니'에서 '장미 오빠' 역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는 연기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승현은 어머니 양희경과 외모가 매우 닮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양희경의 연기 인생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녀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6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양희경의다양한 모습과 뛰어난 연기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