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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나이 프로필 결혼 남편 이성호 판사 자녀

by 이것저것다다 2024. 10. 23.

배우 윤유선 나이 프로필 결혼 남편 이성호 판사 자녀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아역배우 출신으로 50년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배우 윤유선이 라디오 스타로 찾아온다. 국민 엄마라는 타이틀이 잘 어울리는 배우 윤유선의 프로필, 남편 이성호 판사, 자녀에 대해 알아보자

윤유선 프로필

윤유선

- 이름 : 윤유선
- 나이 : 1969년 1월 17일 생 (만 55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성동구 출생
- 키 : 158cm
- 가족 : 남편 이성호 판사, 딸, 아들
- 학력 :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과 전문학사
- 데뷔 :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
- 혈액형: A형
- 종교: 개신교

윤유선 데뷔 아역

윤유선

만 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한 윤유선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대학생이던 이모의 권유로 영화 '너 또한 별이 되어'에 캐스팅된 것을 시작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사미자, 전원주, 여운계 등 선배 연예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고, TBC '호돌이와 토순이'의 보조 진행자로 활약하며 '토순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렸다.

윤유선 결혼 남편 이성호 판사

윤유선
윤유선

2001년 2월, 윤유선은 연예계 최초로 법조인과의 결혼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남편 이성호 판사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처음에는 판사라는 직업에 대한 선입견으로 만남을 꺼렸지만, 예상과 달리 재미있고 긍정적인 성격에 매료되어 100일도 되지 않아 결혼에 골인했다. 부부 사이에는 아들, 딸 각각 1명씩 두고 있다.

이성호 판사 프로필

윤유선

- 나이 : 1967년 2월 18일 생 (만 57세)
- 학력 :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 제37회 사법고시 합격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역임
- 2018년 '어금니 아빠' 사건 사형 선고로 화제
-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재직 중

특히 이성호 판사는 바쁜 법조계 일정 속에서도 매일 윤유선을 만나러 다닐 만큼 열정적인 구애를 펼쳤고, 한 달 만에 프러포즈를 해 화제가 되었다. 이들 부부의 러브스토리는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윤유선은 현재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50년 차 배우다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아역배우에서 국민 엄마로 성장한 그의 연기 인생은 한국 연예계의 살아있는 역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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