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칼럼리스트 김태훈 나이 | 프로필 | 결혼 아내 자녀 | 논란
다시 시작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 김태훈이 ‘강연자들’에서 강연자로 돌아온다. 페미니즘 논란 후 방송 활동을 재개 중인 김태훈 나이, 프로필, 주요 경력, 결혼 아내, 논란 등에 대해 알아보자.
김태훈 프로필
- 이름: 김태훈
- 직업: 팝 칼럼리스트 / 방송인
- 나이: 1969년 7월 6일 (만 55세)
- 신체: 키 172cm, 혈액형 O형
-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 학력: 배명고등학교,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불어불문학과 학사,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석사
김태훈 데뷔 및 경력
외국계 음반사 유니버설 뮤직의 평범한 직원이었던 김태훈은 퇴사 후 팝 칼럼니스트와 연애 카운슬러로 전향했다. 각종 매체에 실린 그의 칼럼들이 주목받으며 방송가에 입성하게 된다.
SBS '접속! 무비월드'의 '영화는 수다다' 코너에서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호흡을 맞추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MBC '나는 가수다'에서는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윤민수의 감정과잉을 지적하는 등 솔직한 평가로 화제를 모았다.
김태훈 결혼 아내 자녀
김태훈은 2012년 10월 16일 7년간 교제해 온 7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서울 강남구 논현동 S컨벤션 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유리상자 박승화가 축가를 맡았으며, 조용하고 소박한 예식을 진행했다.
김태훈 페미니즘 논란
2015년 페미니즘 관련 칼럼으로 논란에 휩싸여 CGV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와 '영화는 수다다' 시즌2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시즌3에서 복귀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다졌다.
김태훈 근황
최근에는 팟캐스트 '김태훈의 책보다 여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MBN '황금알2' 패널, '이제 만나러 갑니다' MC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채널A '4인용식탁'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하는 등 방송가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 팝 칼럼리스트 김태훈의 나이, 프로필, 경력, 결혼 아내 자녀, 논란에 대해 알아보았다. 논란을 딛고 다시 활동하는 김태훈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