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배수 프로필 | 나이 | 결혼 아내 자녀 | 작품 활동 | 필모그래피 | 수상
명품 배우 전배수
배우 전배수 드라마 '페이스미'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늘은 배우 전배수의 프로필, 나이, 결혼 아내 자녀, 작품 활동 및 수상 내역에 대해 알아보자.
전배수 프로필
- 이름 : 전배수
- 나이 : 1970년 6월 2일 (만 54세)
- 고향 : 전라북도 임실군
- 신체 : 키 180cm
- 데뷔 : 2004년 KBS2 드라마 '알게 될 거야'
- 소속사 : 눈컴퍼니
- 학력 : 전북대학교 연극영화과
- 가족 관계 : 부인, 1남 1녀
전배수 데뷔
전배수는 어린 시절부터 배우의 꿈을 키웠다. TV에 출연해 자신을 키워주신 외할머니께 효도하고 싶은 마음에 연기자를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19세에 서울 삼일로창고극장에서 극단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극단 '학전'에서 '지하철 1호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극 무대에서 실력을 쌓았다.
전배수 결혼 아내 자녀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비공개로 지내왔으나, 2011년생 딸과 2016년생 아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배수는 한 인터뷰에서 "낮에 시간이 많은 직업이라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며 "딸이 친구들에게 배우 아빠를 자랑스러워한다"고 밝혔다.
전배수 작품 활동 필모그래피
2004년 KBS2 드라마 '알게 될 거야'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그는 영화 '사랑을 놓치다'를 통해 스크린에도 진출했다. 이후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 등 다수의 작품에서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2019년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변배수 소장'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쌈, 마이웨이'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각각 '애라 아빠'와 '우영우 아빠'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작인 '눈물의 여왕'에서는 주인공의 아버지 '백두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전배수 수상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2020년 제33회 그리메상 연기부문 우수상이 있으며,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작품상 수상에 기여했다.
이상 배우 전배수의 프로필, 나이, 결혼 아내 자녀, 작품 활동 및 필모그래피, 수상 경력에 대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