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나이 | 프로필 | 결혼 아내 | 재시 | 재아 | 설아 | 수아 | 시안
감독 데뷔 이동국
K리그 레전드 이동국이 '달려라 불꽃 소녀 DNA 축구단'의 감독을 맡아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오늘인 이동국의 나이, 프로필, 선수 경력, 결혼 아내, 자녀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에 대해 알아보자.
이동국 프로필
- 본명 : 이동국
- 나이 : 1979년 4월 29일(만 45세)
- 고향 : 경상북도 포항
- 학력 : 포항제철중학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위덕대학교 졸업
- 가족 : 아내,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대박이)
- MBTI : ESFJ
- 수상
- K리그 최초 70-70클럽(70골-70도움) 가입
- 전북 현대 최초 영구결번 선수
- A매치 105경기 33골 기록
- KBS 연예대상 최고 엔터테이너상(2015년),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2016년)
- 현 주식회사 대박드림스 대표
이동국 데뷔 및 선수 경력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동국은 미들즈브러 FC를 거쳐 전북 현대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1998년부터 2017년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A매치 100경기 이상을 소화했고, K리그에서는 최다 득점, 최다 우승 등 각종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높은 연봉을 제시한 중국, 중동 리그의 제안을 거절하고 K리그에 남아 팬들의 존경을 받았다.
이동국 결혼 아내 이수진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의 러브스토리는 유명하다. 1998년 팬과 선수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8년간의 열애 끝에 2005년 결혼했다. 이수진은 하와이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처음에는 이동국의 까만 피부와 사투리에 호감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결혼을 전제로 만나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겠다"는 이동국의 진정성에 마음을 열었고, 현재는 다섯 아이의 어머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동국 자녀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2007년 첫 쌍둥이 딸 재시, 재아를 시작으로 2013년 두 번째 쌍둥이 딸 설아, 수아, 그리고 2014년 막내 아들 시안까지 다섯 자녀를 두고 있다.
첫째 이재시(2007년생)
- 모델의 꿈을 키우며 패션쇼와 화보 촬영에 참여
둘째 이재아(2007년생)
-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다 부상으로 인해 현재는 골프 선수로의 전향을 준비 중
셋째 이설아(2013년생), 넷째 이수아(2013년생)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사랑받았음
막내 이시안(2014년 생)
- '대박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유소년 축구단에서 활동 중
이상 이동국의 나이, 프로필, 선수 경력, 결혼 아내,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에 대해 알아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