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랑 나이 | 프로필 | 작품 활동 | 미스코리아 | 몸매 | 모태범 결별
진추아 배우 임사랑
배우 임사랑이 MBC 저녁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에서 진추아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안방극장에 복귀했습니다. 오늘은 임사랑의 나이, 프로필, 작품 활동, 미스코리아, 몸매, 모태범과의 공개 열애 및 결별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임사랑 프로필
- 본명 : 김사랑
- 나이 : 1992년 4월 20일 (현재 만 32세, 한국 나이 33세)
- 신체 : 키 172cm, 몸무게 49kg, 혈액형 A형
- 학력 : 충의중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세종대학교 무용과 발레 전공
- 종교 : 기독교
- 소속사 : 웨타 랩
- 경력 : 前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 데뷔 : 2017년 미스코리아 미(美)
임사랑 데뷔
국립발레단에서 발레리나로 활약하다가 이후 배우로 전향한 임사랑은 2019년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수지 역으로 데뷔하면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1년에는 드라마 ‘나빌레라’에서 권봄 역으로 출연해 발레리나 출신다운 실감 나는 연기를 보여주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인생 후반기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박인환)과 그를 응원하는 발레리노 채록(송강)의 이야기로, 임사랑의 연기는 극 중 발레 장면에서 탁월한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2022년에는 ‘커튼콜’에서 호텔리어 역으로 특별출연하면서 연기력을 더욱 인정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갔습니다.
임사랑 미스코리아 몸매
임사랑은 2017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美)’로 입상하며 주목받았습니다. 당시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단정한 이미지와 우아한 발레리나로서의 자태로 많은 이들에게 각인됐습니다.
임사랑 모태범 공개 열애 결별
임사랑은 2022년 채널A 예능 ‘신랑수업’을 통해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모태범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프로그램에서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많은 팬들의 응원 속에 공개 열애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약 1년의 열애 끝에 두 사람은 결별을 공식적으로 알렸으며, 서로의 SNS를 언팔로우하면서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결별 후에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사랑 작품 활동
드라마 출연작
- 2019년 KBS2 ‘단, 하나의 사랑’ (수지 역)
- 2021년 tvN ‘나빌레라’ (권봄 역)
- 2022년 드라마 ‘커튼콜’ (호텔리어 역)
- 2024년 MBC ‘친절한 선주씨’ (진추아 역)
영화 출연작
- 2019년 ‘연기수업’
- 2019년 ‘Cold Gold’
이상 임사랑의 나이, 프로필, 작품 활동, 미스코리아, 몸매, 모태범과의 공개 열애 및 결별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