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주 나이 | 프로필 | 배우 백현숙 동생 | 결혼 남편 자녀
백현숙보다 더 유명해진 백현주
방송인 백현주가 최근 MBN의 인기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언니 백현숙과 함께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다. 백현주는 기자 출신으로 방송인과 정치인으로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인물로, 이날 방송에서는 언니와의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백현주 프로필
- 이름 : 백현주
- 나이 : 1973년 6월 16일 (51세), 서울특별시
- 학력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 석사
- 가족 : 언니 백현숙, 백현미 (쌍둥이 자매)
- 종교 : 천주교
- 정당 : 국민의힘
- 경력
- (전) 국악방송 사장
- (현) 인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전문위원
- 서울신문NTN 대표이사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부총장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창의융합교양학부 초빙교수
- 대구예술대학교 방송연예전공 초빙교수
백현주 기자 데뷔
백현주는 대중문화 전문 기자로 경력을 시작하며, 연예계와 문화 관련 다양한 특종을 취재한 바 있다. 특히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러브스토리나 타블로·강혜정의 결혼 등 연예계 이슈를 단독 보도하며 주목을 받았다. 기자 시절의 활약 덕분에 자연스럽게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생생 정보통’, ‘강적들’, ‘호박씨’ 등 인기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발랄한 진행 스타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백현주 결혼 남편 자녀
백현주는 미혼으로 알려져 있고 결혼과 가정 생활에 대해서는 비밀로 지키고 있다.
백현주 정치 활동
백현주는 정치에도 깊이 관여한 인물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다. 비례대표 후보로 배정된 27번에서 낙선했지만, 이후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 여성본부 부본부장직을 맡으며 정치 활동을 지속했다. 또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 과제 선정 작업에 기여했다.
백현주 언니 백현숙 프로필
- 이름 : 백현숙 (白賢淑)
- 출생 : 1967년 2월 13일 (57세)
- 신체 : 167cm
- 가족 : 여동생 백현주, 쌍둥이 언니 백현미
- 직업 : 탤런트, 영화배우
백현숙은 1967년 TBC 동양방송 공채 2기 아역탤런트로 데뷔하여, 1980년대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녀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특히 ‘나쁜 남자’, ‘하늘과 바다’, ‘슬프지 않아서 슬픈’ 등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2009년에는 인천공항출입국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했다.
백현숙은 혼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남편과 자녀에 대해서는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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