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나이 | 프로필 | 결혼 아내 | 논란 | 작품 활동
연기 변신 성공 배우 주지훈
주지훈이 예능 틈만나면에 배우 김희원과 함께 출연해 화제입니다. 오늘은 주지훈의 나이, 프로필, 데뷔 이야기, 결혼 아내, 논란과 자숙, 작품 활동 등에 대해 알아보시죠.
주지훈 프로필
- 본명 : 주영훈
- 나이 : 1982년 5월 16일 (만 42세)
- 고향 : 서울특별시 강동구
- 신체 : 키 188cm, 몸무게 83kg, 혈액형 A형
- 학력 : 경기대학교 연기학과 졸업
- 소속사 :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 데뷔 : 2003년 모델, 2006년 드라마 〈궁〉 연기자 데뷔
주지훈 데뷔
주지훈은 모델 출신 배우로 어머니의 지인을 통해 우연히 연예계에 입문했습니다. 2003년 서울 컬렉션 모델로 데뷔한 그는 GQ, 에스콰이어 등 유명 잡지의 화보를 장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탑모델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6년 MBC 드라마 〈궁〉을 통해 연기자로 전향한 후,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주지훈 결혼 아내
주지훈은 현재 미혼으로 공개된 여자친구는 없습니다. 과거 가수 가인과 만남을 한 적이 있는데 둘이 나란히 같은 논란으로 자숙 기간을 가졌습니다.
주지훈 논란과 자숙
주지훈은 2009년 약물 투약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 유예와 사회 봉사 120시간을 선고받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군 복무와 개인적인 성찰의 시간을 거쳐 2011년 연예계에 복귀한 그는 더욱 성숙하고 프로페셔널한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주지훈 작품 활동
주지훈은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신과함께〉 시리즈, 넷플릭스 〈킹덤〉, 〈하이에나〉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그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창조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중증외상센터〉,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등을 통해 더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지훈 수상 내역
- MBC 연기대상 신인상 (2006)
-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조연상 후보 (2018, 〈암수살인〉)
-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 후보 (2018, 〈암수살인〉)
이상 배우 주지훈 나이, 프로필, 결혼 아내, 논란과 자숙, 작품 활동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