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대가 이미영 나이 | 프로필 | 남편 | 가족 | 흑백요리사 | 화보
급식대가 이미영 경사의 연속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통해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급식대가' 이미영이 MBC '놀면뭐하니'에 출연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정년퇴직 이후에도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미영의 나이, 프로필, 흑백요리사 활약, 화보 촬영에 대해 알아보자
급식대가 이미영 프로필
- 본명 : 이미영
- 나이 : 1963년생(만 61세)
- 직업 : 전직 학교 급식 조리사
- 가족 : 아들 강나루
- 최종 근무지 : 허베이초등학교(2024년 8월 30일 정년퇴직)
이미영 경력 30년의 전문가
이미영은 매일 700명 이상의 학생과 교직원들을 위해 건강한 급식을 준비했으며,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식단 구성과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운 급식 제공으로 정평이 나있었다. 흰 쌀밥 대신 잡곡밥을 준비하는 등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메뉴 선정이 특징이었다.
급식대가 이미영 흑백요리사 활약
1라운드
- 요리 완성 전부터 심사위원 안성재의 군침을 돌게 한 실력 발휘
- "어렸을 때 급식을 먹던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맛"이라는 극찬 획득
- 미슐랭 3스타 셰프 백종원까지 감탄하게 만든 요리 실력
2라운드
- 한국 최초 미슐랭 1스타 셰프 방기수와의 대결에서 승리
- 오골계를 활용한 '닭볶음탕'으로 심사위원들 사로잡아
3라운드
- 팀전에서 뛰어난 협업 능력 발휘
- 평소 700명 이상의 급식을 준비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압도적 성과 달성
급식대가 이미영 결혼 남편 자녀
급식대가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이번 놀면뭐하니에서 그 궁금증이 다소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급식대가 이미영 생애 첫 화보
최근 이미영은 생애 첫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평소 푸근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는데 화보를 통해 180도 다른 세련된 모습을 선보여 대중을 놀라게 했다. "흑백요리사 이후 새로운 삶이 열린 것 같다"며 소감을 전한 그는 "앞으로는 나를 위해 살아가보려 한다"는 진솔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이상 급식대가 이미영의 나이, 프로필, 가족 남편, 화보에 대해 알아보았다. 흑백요리사 이후 새로운 삶이 열렸다는 그녀의 바람이 행복한 결과로 이어지길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