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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707특임단장 대령 | 나이 | 고향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5. 2. 6.

김현태 707특임단장 대령 | 나이 | 고향

707특임단장 김현태 대령

 
김현태 대령 707특임단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진입 작전에 본인의 책임이 있음을 인정했다. 오늘은 김현태 707특임단장 대령 프로필, 나이, 고향, 군 경력, 기자회견 주요 내용, 정치 성향 등에 대해 알아보자.
 

김현태 707특임단장 프로필

김현태 단장 프로필
김현태 707특임단장 프로필

- 이름 : 김현태
- 계급 : 대령
- 나이 : 1977년생(만 47세)
- 고향 : 미공개
- 학력 : 육군사관학교 57기
- 전직 :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07 특수임무단 단장
 

김현태 707특임단장 주요 경력

김현태 707특임단장주요 경력

- 1999년 육군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
- 특수전 분야 장기 복무
- 707 특수임무단 단장 재직(비상계엄 후 사임)
 

김현태 707특임단장 기자회견 

김현태 707특임단장 주요 경력
김현태 707특임단장 주요 경력

2024년 12월 9일, 김현태 대령 707특임단장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현태 대령은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 본관 진입 작전과 관련된 모든 책임을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다고 밝혔다.
 

김현태 707특임단장 기자 회견 요약

김현태 단장
김현태 707특임단장 기자 회견 요약
김현태 단장김현태 단장
김현태 707특임단장 기자 회견 요약

1. "국회 봉쇄와 침투에 관한 모든 지시는 본인이 내린 것"이라고 명확히 밝힘
2. 부대원들을 "이용당한 피해자"로 규정하며 보호
3. 향후 모든 법적 책임을 자신이 지겠다고 선언
4. 국가와 국민에 대한 무조건적 충성을 강조
 

김현태 707특임단장 정치 성향

김현태 단장김현태 단장
김현태 707특임단장

김현태 대령 707특임단장은 군인으로서 강한 애국심과 조직에 대한 충성심을 보였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부하들을 보호하려는 태도에서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상부 책임자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김현태 707특임단장 계엄에 대한 책임 통감

김현태 단장김현태 단장
김현태 707특임단장
김현태 단장김현태 단장김현태 단장
김현태 707특임단장

국방부 검찰단은 김현태 대령 특임단장을 포함한 10명의 현역 군인에 대해 내란죄 혐의로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 이번 사건은 군의 정치적 개입과 민주주의 훼손 문제를 둘러싼 심각한 국가적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김현태 대령 707특임 단장은 기자회견에서 "어떠한 법적 책임이 따르더라도 모두 제가 책임지겠다"며 스스로 책임을 지고 군을 떠날 의지를 밝혔다.

김현태 707특임단장 탄핵심판 증인

김현태 707특임단장 탄핵심판 증인

김현태 대령 전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출동 과정에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으로부터 "국회의원이 150명 넘으면 안 된다는데 들어갈 수 없겠느냐"는 취지의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6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면서, 곽 전 사령관이 들은 내용을 전달하는 뉘앙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현태 707특임단장 탄핵심판 증인

또한 김현태 대령 707특임단장은 12월 4일 새벽 0시 50분경 곽 전 사령관과 통화하며 "전기라도 차단할 방법이 없겠냐"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어요. 당시 출동한 대원들은 문 봉쇄용 케이블타이를 가져갔으며, 1인당 10발씩 지급된 공포탄도 훈련용이었다고 해요. 실탄은 별도로 보관했고, 저격수를 배치했다는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어요.

 
이상 김현태 특임단장 대령 프로필, 나이, 고향, 기자회견 요약, 정치 성향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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