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나이 | 프로필 | 결혼 남편 자녀 | 김수미 며느리
모녀지간 같은 김수미 서효림
배우 서효림이 꼬꼬무 이야기 친구로 출연한다. 시어머니 김수미의 별세로 더 큰 관심과 위로를 받았던 서효림의 나이, 프로필, 결혼 남편 자녀, 시어머니 김수미와의 관계 등에 대해 알아보자.
서효림 프로필
- 본명 : 서효림
- 나이 : 1985년 1월 6일 (만 39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 신체 : 키 170cm, 혈액형 A형
- 학력 : 인하공업전문대학 비서과 졸업
- 가족 : 남편 정명호(김수미 아들), 딸 1명
- 소속사 : 이뉴어엔터테인먼트
서효림 데뷔
서효림은 2007년 KBS2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맡은 '하연주' 역할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2008년 KBS2 드라마에서 연예인 지망생 '장해진' 역할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서효림 결혼 남편 자녀
2019년 12월 22일에 서효림은 9살 연상인 정명호와 결혼했다. 특히 그녀의 시어머니가 유명 배우 김수미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김수미와 서효림은 이전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이미 모녀 역할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었다.
결혼 당시 아버지의 반대와 급작스러운 결혼 소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으나, 결국 정명호가 진심을 다해 결혼을 승낙받았다. 이후 서효림은 딸 정조이를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김수미 별세와 서효림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 지간으로 호흡을 맞췄을 뿐만 아니라, 기가 쎈 캐릭터 같지만 너무나 다정다감한 김수미 덕에 서효림과 김수미는 실제 모녀지간이라 해도 될만큼 가까웠다. 올해 김수미가 뇌출혈로 별세한 후 서효림을 향한 관심과 위로가 더욱 커지기도 했다.
서효림 작품 활동
-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2007)
-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주연)
-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최근 출연)
이상 배우 서효림 나이, 프로필, 결혼 아내 자녀, 시어머니 김수미 별세, 작품 활동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