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나이 | 프로필 | 결혼 아내 김성은 남편 | 자녀 | 경력
달려라 불꽃소녀 정조국
전 축구선수 정조국이 딸과 함께 새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불꽃소녀'에 출연한다. 오늘은 정조국의 나이, 프로필, 결혼 아내 김성은, 자녀, 축구 선수 경력 등에 대해 알아보자.
정조국 프로필
- 본명 : 정조국
나이 : 1984년 4월 23일 (만 40세)
고향 : 전북 부안군
신체 : 키 186cm, 몸무게 77kg, 혈액형 O형
학력 : 대신고등학교 졸업
가족 : 배우자 김성은, 자녀 2남 1녀
현 소속: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연구그룹원
정조국 축구 데뷔
정조국은 2003년 안양 LG 치타스(현 FC서울)에서 프로 데뷔한 이래 화려한 선수 경력을 쌓았다. U-17, U-20, U-23 대표팀을 거친 엘리트 코스를 밟았으며, 고교시절인 2002년에는 히딩크 감독 체제에서 월드컵 대표팀 연습생으로 발탁되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정조국 경력 및 수상
데뷔 첫해 12골 2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프랑스 리그1의 AJ오세르로 이적하며 해외 무대에 도전했다. 국내 복귀 후에는 FC서울에서 팀 우승에 기여했고, 2016년 광주FC 소속으로 K리그 득점왕과 MVP를 차지하는 등 최전성기를 누렸다.
정조국 결혼 아내 김성은 자녀
2009년 12월, 배우 김성은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의 만남은 그룹 슈가의 박수진과 백지훈의 소개로 이루어졌으며, 첫눈에 반한 후 1년 5개월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2남 1녀를 둔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장남 정태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FC서울 유소년팀에서 활약 중이다.
이상 정조국의 나이, 프로필, 결혼 아내 김성은, 자녀, 선수 경력에 대해 알아보았다.